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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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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1학기 후기 2학년 1학기가 끝났다. 수강한 과목들과 각 과목들에 대한 느낌들을 적어보고자 한다. 수강 과목3개의 전공과목(토목공학 관련)과 2개의 수학과 전공, 1개의 컴퓨터학과 과목, 총 18학점을 수강하였다.전공으로는 공학수학1, 구조역학, 건축설계2를 수강하였다. 공학수학1, 미분방정식만약 수학과 이중전공을 하게된다면 전필 외에도 12학점을 더 채워야해서 꿀빨려고 같이 들었다. 둘의 진도는 사실상 같아서 강의는 미분방정식만 들었다 (ㅋㅋ;;)이것저것 배웠는데, Taylor급수를 이용하는 귀납적인 방법이 약간 사기적이기 때문에, 상수계수의 선형 미분방정식과 Euler-Cauchy Equation의 해의 형태 정도만 외워두면 됐다. 물론 라플라스는 별개의 단원이라 공부해야한다.Frobenius Method를 굳이..
2020.03.16. 네모 요즘 먼가 재밌는 일들에 많이 끼고 있다. 동아리 3월 내부 대회의 출제진이 되었다 ~ ! 그동안 동아리 상품들이 정말 꿀이어서 좋았는데, 상품이 약간 아깝다. 하지만 올해는 새로/다시 들어오시는 분들 중 잘하는 분이 많으니 출제진으로 피신(?)해야지 코드포스에 접속했더니, 마이크어쩌고저쩌고 하는 운영진(?) 분에게 테스터 연락이 와있다. 이게 머지 신기하다. 적당히 여유로울 때 버추얼 돌리고 후기 쓰면 된다고 한다. 이렇게 테스터 명단에 닉넴이 들어가는 건가. 심지어 글로벌 라운드...! 먼지 잘 모르지만 멋있어 보인다.
2020.03.11. 그림 1. 개 멍멍! 아르르 왕왕2. 사람 아이패드 - Ibis Paint 첫 그림이다! 예전에 스마트폰에 손가락으로 그림그리던 시절에 애용했던 앱인데 기능이 많아서 좋다.
2020.03.05 네모 1. 코드포스 퍼플을 간 걸 페이스북 스토리에 자랑한 다음날, 팀원이 구해졌다! 팀원 고민 해결하니까 기분이 좋다 🙂 2. 다음 라운드에서 -90점을 떨구어 다시 블루에 갔다. 모두가 풀 수 있는 문제를 잘 푸는 나는 밸런스 잘 잡혀있는 흔히 말하는 "좋은" 라운드에서는 오히려 말리는 것 같다 + 너무 삽질을 많이 했다. 3. 구글 I/O가 취소됐다. 수업 빼먹고 가도 되는지, 전염병으로 인해 예약 취소를 해야하는 경우에도 상환이 가능한 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다. 깔끔하게 해결됐네 ㅋㅋ;; 아쉽지만, 내년에도 기회는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. 도메인을 연결했다. 이제 nemo-algorithm.com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다 !! 매년 2만원 돈내야하는데 대체 왜 샀지ㅎㅅㅎ;;
Codeforces Candidate Master 달성 (2020.03.02.) 3월 1일에서 2일 넘어오는 날에 친 #625 Round에서 고대하던 퍼플을 찍었다.1월부터 정말 열심히 했는데, 겨울방학의 목적을 달성하니 기분이 좋다."드디어 퍼플이네"라는 기분이 차오르며 감격스러웠다.
2020.02.22. 네모 구코포워먼 I/O티켓 연락이 왔다. 경비 지원도 975달러나 된다. 동생이랑 갈 것 같다. 미국을 가기엔 적은 돈일 수도 있는데, 비행기값을 제외하면 충분할 것 같다. 152등을 했는데, 앞에 남자 분들 계정이 꽤 있어서 정말 빨리 연락이 왔다. 두 문제 빠르게 컷하고 그 뒤로 아모것도 안하는 상태로 멍때렸다. 작은 섭테가 하나 터지면서 등수가 많이 밀렸는데도 커트라인은 정말정말 널널했다. 그래도 알고리즘 분야에서 온전한 내 실력으로 해외에 가는 건 처음이다. 좋은 기분이 든다. 2월 초에 1일 1알고리즘을 진행하다 던졌었다. 한 10일 진행했나...? 규칙은 두 가지였다. 모르면 답 보고, 그래도 모르면 코드까지 베끼든 해서, 이해했든 말든 1일 1알고리즘을 진행한다. 기본문제만 본다. 그날의 알고리즘..
2020.02.17. 그림 이러다 알고리즘 블로그가 아니라 그림 블로그가 되는 게 아닐까....?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문제 풀어야겠다. 그림에는 소망이 담긴다고 한다. 대학생 되면 연애하고 싶었다. 서로 웃으면서 눈 마주치고 손잡고 오래도록 행복하고 싶었다. 설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. 올해는 그럴 수 있기를..! 분위기가 약간 대학 버전 철수와 영희 느낌이 들고 좋다. 바른 생활 성실히 살았으니 커서도 행복하게 사는 느낌이 표현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.
아이패드 샀다! 기종은 에어3..! 헤드폰도 주고 여러모로 7세대 산 것보다 좋은 선택이었다. 그리고 나새끼 그동안 그림 안 그린 게, 흥미를 잃었던 게 아니고 도구가 없어서였음을 깨달았다. 너무 재밌는 걸 1. 오렌지가 되고 싶은 블루 소망을 담는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한다. 요즘 머리가 코포로 가득 차서(;;) 첫 그림도 자연스럽게 이런 기분을 담았다. 2. 서머너즈워 프란 (빛 페어리퀸) 얼굴이 느낌있게 그려졌다 이렇게 괜찮은 몹인 줄 모르고 이제야 키웠다. 룬 줄 게 없어서 대충 줬는데도 엄청 활약 중..! 3. 서머너즈워 카이토 (풍 사무라이) 옛날 옛적에 처음으로 뽑은 4성이라 매우 애정캐이다. 4. 슬슬 전신 연습하려고 손 가는 대로 그렸다. 다리 잘라먹었는데, 사람 너무 어렵다 ㅠㅠ 얼굴이 잘생기게 나와서..